[자동차 경제] 자동차와 경제

등록일 2003.09.03 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 제원 비교 ⊙

본문내용

I 스타일링
새 소나타는 친근하면서도 신선하다.
엘란트라,그랜저의 보디라인을 따랐다.

많이 팔리는 성공적인 차가 새 모델로 바뀔 때는 큰 변화를 피하는 것이 보통이다. 포드 토러스가 그랬고 혼다 어코드가 그랬다. 소비자의 기호에 잘 맞는 차에 변화를 많이 주 까닭이 없는 것이다.

신형 소나타느 그런 눈으로 볼 때 어느 정도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는 용기를 보여 신선미를 준다. 그러면서도 누구에게나 받아들여질 수 있는 대중차다운 모습에서 벗어나지 않는 치밀함을 보인다.
앞모습은 새로우면서도 어디서 많이 본듯한 무난한 얼굴이어서 거부감이 없다. 둥그런 스타일링이 멋지면서 길게 붙은 세이블과 비슷한 테일램프도 요즘 한참 유행하는 모양이다.

자동차는 신형으로 바뀌면서 조금씩 커지고 호화스러지는 것이 보통이다. 20년전 1000cc였던 닛산 서니는 2000cc의 스포츠 세단으로 자랐고, 1300cc의 포니I은 오늘 날 90마력의 엑셀로 커져 있다.

신형 소나타도 제원상의 크기로 보면 길이와 너비가 2cm씩 넓어지고 조금 낮아졌다. 더 쫙 퍼지고 늘씬해졌다는 얘기다.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올라운드 스타일의 요즘 디자인은 차가 커졌음에도 작아 보이게 한다. 이전의 소나타가 고속도로를 달리는 순양함처럼 시원스럽고 점잖은 모양이었다면 신형은 옹골차고 동적이면서 작아 보인다. 구형 소나타가 40대 고객을 위한 차였다면 신형은 30대 중반의 조금 더 젊은 세대를 공략하는 역할도 하게 되었다.

새 소나타는 전체적으로 전체적으로 엘란트라와 뉴그랜저의 보디라인을 따르는 모습이다. 거의 보네트 위까지 크게 파인 바퀴구멍과 벌어져 보이는 커다란 타이어로 약동감을 더하고 있다. 충분히 커다란 백미러, 풍만한 몸매에 비해 작아진 그린하우스 (지붕과 유리창)로 인해 박진감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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