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털없는 원숭이`를 읽고

등록일 2003.09.0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털없는 원숭이... 처음 제목을 들었을 때 털 없는 원숭이는 사람을 의미할거란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 책은 사람에 대한 내용이 주류를 이루겠거니 생각을 했다. 그런데 처음 책을 읽었을 때는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거침없는 표현과 잘 다루어지지 않는 내용들...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더 읽어 나가면서 나도 결국은 작가가 비판하는 그런 사람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다. 인간에게 있는 진실된 것을 감추고 부끄럽게 여기고 좀더 고상한 척 아닌 척 하는 그런 인간이었다.
너무나도 대담하고 거침없는 표현으로 날 당황하게 했던 이 책은 인간을 하나의 동물로 생각하여 좀더 객관적인 시각에서 인간을 바라보려했다. 지금까지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은 많았는데 모두 인간이 인간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결국엔 인간의 감정이 개입될 수밖에 없는 오류를 범하였다. 그래서 데스먼드 모리스는 좀더 객관적으로 인간을 바라보려 했으며 최대한 인간이 인간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동물 학자가 하나의 잘 알려지지 않은 동물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글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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