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한국현대시의이해와감상Ⅱ

등록일 2003.09.02 한글 (hwp) | 27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제가 올린 한국현대시의이해와감상의 추가분입니다.
서식(목차,설명)은 전 자료와 동일합니다.
목차를 넘 간략하게 올린것 같아서...^^*
200여명의 글을 모아놓았습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5. 해방공간의 서정과 시적 인식의 확대
..
6. 전통시의 계승과 변모
225. 김광균(金光均) 은수저
226. 서정주(徐廷柱) 밀어(密語)
227. 서정주 국화 옆에서
228. 서정주 무등(無等)을 보며
229. 서정주 상리과원(上里果園)
230. 서정주 광화문(光化門)
231. 서정주 추천사(鞦韆詞)
232. 서정주 다시 밝은 날에
233. 서정주 춘향 유문(春香遺文)
234. 서정주 꽃밭의 독백(獨白)
235. 서정주 동천(冬天)
236. 서정주 신부(新婦)
237. 유치환(柳致環) 울릉도
238. 유치환 행복(幸福)
239. 유치환 저녁놀
240. 유치환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241. 조지훈(趙芝薰) 풀잎 단장(斷章)
242. 조지훈 석문(石門)
243. 조지훈 민들레꽃
244. 조지훈 패강 무정(浿江無情)
245. 조지훈 꿈 이야기
246. 조지훈 병(病)에게
247. 박목월(朴木月) 산도화(山桃花)․1
248. 박목월 불국사(佛國寺)
249. 박목월 달
250. 박목월 하관(下棺)
251. 박목월 적막(寂寞)한 식욕(食慾)
252. 박목월 나무
253. 박목월 우회로(迂廻路)
254. 박목월 이별가(離別歌)
255. 박목월 가정(家庭)
256. 박목월 빈 컵
257. 박두진(朴斗鎭) 청산도(靑山道)
258. 박두진 하늘
259. 박두진 도봉(道峰)
260. 박두진 강(江) 2
261. 박두진 꽃
262. 박두진 유전도(流轉圖)―수석열전(水石列傳)․68
263. 박남수(朴南秀) 새
264. 박남수 아침 이미지
265. 박남수 종소리
266. 박남수 훈련
267. 김현승(金顯承) 플라타너스
268. 김현승 눈물
269. 김현승 가을
270. 김현승 가을의 기도
271. 김현승 견고(堅固)한 고독
272. 김현승 파도
273. 김현승 절대고독
274. 김현승 아버지의 마음
275. 김광섭(金珖燮) 생(生)의 감각
276. 김광섭 ..

목차

5. 해방공간의 서정과 시적 인식의 확대
6. 전통시의 계승과 변모
7. 전후(戰後)의 현실과 시적 대응
8. 새로운 역사의 지평을 열며

본문내용

해방은 어느 날 갑자기 예고도 없이 찾아왔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의 승리로 해방을 얻었지만, 그 기쁨도 잠시, 해방은 곧 분단의 비극을 가져다 주었고, 좌와 우의 정치 투쟁의 혼란을 야기시킬 뿐이었다. 1948년 8월 남한만의 단독 정부가 수립될 때까지의 3년간[또는 1950년 6월 25일까지의 약 5년간]은 ‘나라 찾기’에서 ‘나라 만들기’로 민족사의 과제가 바뀌어 제시된, 그러나 뚜렷한 역사적 전망은 보이지 않는 텅 빈 무대로서, 이를 일러 흔히 ‘해방공간’이라고 이름한다. 이러한 해방공간의 최우선 과제는 일제 잔재의 청산과 독립국가의 건설이었음은 두말할 나위도 없지만, 이의 방법론을 둘러싸고 민주진영과 공산진영이 첨예하게 투쟁하고, 이에 따라 문단도 좌와 우로 나뉘어 서로 대립하였으니, 곧 분단 현실이라는 민족 비극의 시작이다.
해방을 맞이하여 문단은 재빨리 변신을 모색한다. 그 가장 빠른 몸놀림이 1945년 8월 16일의 ‘조선문학건설본부’의 조직이다. 이 단체는, 과거 ‘카프(KAPF :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의 핵심 맹원이었던 임화(林和)와 김남천(金南天)이 중심이 되어 조직하였지만, 뚜렷한 친일 활동을 펼쳤던 일부 문인들을 제외한 범문단적인 구성원들이 함께 참가하여, 상대적으로 좌익적인 정치적 색채는 뚜렷하지 않았다. 이 단체는 그 방향을 같이하는 ‘조선연극건설본부’, ‘조선영화건설본부’, ‘조선음악건설본부’, ‘조선미술건설본부’ 등과 함께 연합 조직인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를 1945년 8월 18일에 결성하여 단시일 내에 전 문화 예술 부문의 구심점으로 활동하기에 이른다.
한편, 송영(宋影)과 이기영(李箕永)등의 일부 과거의 카프 맹원들은 이러한 ‘조선문학건설본부’의 뚜렷하지 않은 계급적 색채에 불만을 품고 과거 카프의 정통을 계승하는 의미에서 1945년 9월 17일 ‘조선프롤레타리아문학동맹’을 조직한다. ‘조선문학건설본부’와 마찬가지로 이 단체도 그 방향을 같이하는 ‘조선프롤레타리아연극동맹’, ‘―영화동맹’, ‘―음악동맹’, ‘―미술동맹’ 등의 단체를 이끌고 1945년 9월 30일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을 결성하여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에 대응한다.
이러한 좌익문학 내의 대립은 좌익문학 운동의 힘을 약화시키는 부정적 결과를 초래하게 되어, 이 두 단체는 ‘조선공산당’의 지침 아래 1945년 12월 13일 ‘조선문학동맹’으로 통합되기에 이른다. ‘조선문학동맹’은 1946년 2월 8~9일 ‘조선문학자대회’를 개최하여 그 명칭을 ‘조선문학가동맹’으로 고치고 조직을 개방․확대하여 전 문단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단체로 활동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이러한 조직 개편과 정치적 색채에 불만을 품고 1945년 말에서 1946년 초까지 이기영(李箕永), 한설야(韓雪野), 안함광(安含光), 송영(宋影), 박세영(朴世永), 윤기정(尹基鼎), 신고송(申鼓頌), 이북명(李北鳴), 이찬(李燦), 김조규(金朝奎), 박영호(朴英鎬), 김사량(金史良), 이갑기(李甲基)<font color=aaaaff>..</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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