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심리학] 한국의 전통색

등록일 2003.09.0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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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민족은 예부터 음양오행의 영향을 받아 적, 청, 화, 백, 흑 등으로 이루어진 오방색을 주로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색채의식에도 많은 영향을 가져오게 되었고, 대부분 한국적인 전통색을 활용할 때에도 오방색은 그 뿌리가 되고 있습니다.
우선 청색계열의 색을 살펴보면 예로부터 청색은 초목의 빛깔로서 자람과 풍성함을 의미했습니다. 동시에 하늘 색(파란색이 아닌 새벽의 빛깔)으로도 쓰여, 이를 일러 <청천>이라 하였습니다. 또 우리나라가 지리적으로 동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동이족이라 불렸으며 우리나라를 가리켜 청구라 이르기도 한 것을 볼 때 민족적으로 오랜 기간 청색을 선호하고 애용한 것이 잘 드러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청색은 고구려와 백제, 신라의 복색 제도에서 모두 찾아볼 수 있는 보편적인 색채로 음양오행의 상징성외에도 우리 고유의 민속적인 상징성을 지니며 사용되기도 합니다. 혼례 때 청, 홍 색실을 늘어놓는 것이나 신부복을 청홍색으로 만들어 입힌다거나 사주보를 청홍색으로 만든다는 데서 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청색의 원료로는 주로 쪽에서 색을 얻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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