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신비를보고] 인체의 신비를 보고

등록일 2003.09.0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오씨유 에이뿔 맞은 리포트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처음으로 볼 수 있었던 것이 인체를 원상태로 보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었는데 그것은 프라스티네이션 이라고 했다. 이것으로 썩는 시체를 보존하기 위한 과정이 짧게 나와있었지만 과연 그것으로 진짜 원상태로 보존할 수 있는지 나는 의문이었다. 하지만 인체의 신비 홈페이지에 설명된 것을 보니 어느 정도는 납득이 되기 시작했다. 시체를 보존하는데 많은 시간, 인력 그리고 자금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프라스티네이션을 발명한 하이델베르크대학에서 군터 본 하겐스 의학박사에게 감사를 해야할 것 같다.
인체가 근육에서부터 장기에 이르기까지 정말 세세하게 그리고 생생하게 전시된 모습을 보니 처음에 가졌었던 두려움이 새삼 또 밀려오는 듯 했다. 그것이 내 몸을 구성하고 있는 것들이라 해도 이렇게 생생하게 본적도 없거니와 막상 봤을 때 이론과 그림으로만 잡혀있었던 개념들과 전시된 것들이 혼란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고등학교 시절 생물 교과서에 적은 부분 나와있어 '이것은 무엇 무엇이며 어떠한 기능을 한다' 라고 그냥 단편적으로 배웠었기 때문에 더 거부감이 일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 몸의 일부라는 것에서부터 시작된 친숙함은 장기가 보여지는 대로 내 몸에서 그 위치를 찾기 시작했다. 발끝에서부터 위로 서서히 보여진 인체는 어느 한 부위에서 시선을 멈추게 했다. 그것은 전시된 인체의 눈 부위였다. 인체 전부를 프라스티네이션으로 보존했다하더라도 설마 눈까지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든 것이다. 그 눈은 모형으로 된 것처럼 보여졌지만 화면에서 봐서 사실성이 떨어짐도 없진 않을 것이다. 눈은 마치 영화 속에서 보여진 원한을 많이 갖고 죽은 사람의 영혼이 그 원인 제공자를 쳐다보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그 눈을 실제로 본다면 밤에 잠잘 때 자꾸 생각나 잠들기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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