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기든스의 제3의길

등록일 2003.09.02 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Ⅰ. "제3의 길"의 전반적인 개요
Ⅱ. "제3의 길"의 내용
1. 제3의 길 정치
2. 제3의 길 프로그램
3. 민주주의와 민주화
4. 민주국가 / 시민사회
5. 제3의 길 정치와 국가
6. 평등과 배제 의미
7. 적극적 복지사회 / 사회투자전략
8. 범세계적 질서 속의 민족 / 세계적 민주주의
Ⅲ. "제3의 길 정치"의 등장배경
Ⅳ. "제3의 길 정치" 평가
Ⅴ. 『제3의 길』을 읽고 느낀 소감

본문내용

영국의 사회학자인 안소니 기든스는 지난 9월 중순 사회민주주의의 혁신을 주장하는「제3의 길」을 출간하여 일약 집권 노동당의 이론가로서 세계적인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그는 단순히 막후에서 블레어 총리를 보좌하는 것이 아니라 사민주의 지도자간의 토론을 조직하여 미국 대통령 클린턴과 블레어 총리간에 '제3의 길'을 주제로 토론을 조직하는 등 향후 20년간 서구 선진자본주의 국가들을 풍미할 것으로 확신하면서 사민주의의 혁신이라 표현할 수 있는 성찰적 현대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블레어 총리는 " 21세기를 향한 중심-좌익(center-left)을 국제적으로 건설하겠다"는 야심을 표명한 바 있는데, 이러한 접근은 변화하는 전 지구질서에 맞춰 새로운 정책 틀을 짜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연대와 번영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 블레어 총리의 구상의 실현방안에 대해서 쓴 글이 제3의 길인 것이다.
1970ㆍ80년대를 통해 좌파는 지적ㆍ정치적으로 수세였다. 1989년 공산주의국가들이 붕괴하면서 좌파에게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구좌익과 신우익의 처방을 거부하고 대중의 욕구에 부응하면서, 새로운 세기를 예비하는 새롭고도 발본적인 문제설정으로 거듭난 것이다. 좌파에게 이것은 과거부터 간직해온 사회정의, 공동체, 책임 그리고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새롭고도 근본적으로 변화된 환경에 어떻게 적용시킬 것 인지의 문제였다.
다른 한편 신자유주의는 시장과 개인주의를 부추긴 결과 전통 파괴적이면서도 정당화를 위해 국가, 종교, 성, 가족의 영역에서 전통의 보존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내적으로 모순적이라고 본다.
하지만 우파와 좌파에 대한 논의는 대중에게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였다. 기든스가 보기에 우파와 좌파의 논쟁이 대중들에게 호소력이 없는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이 이 새로운 행위의 장을 다루지 않기 때문이다.
해방정치는 무엇보다도 개인과 집단을 그들의 삶의 기회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구속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에 관심이 있다. 해방정치는 과거의 족쇄를 벗어 던지려는 노력과 이를 통해 미래를 변형하려는 태도를 가능하게 하는 것과 어떤 개인이나 집단이 다른 개인이나 집단에게 당하는 부당한 지배를 극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해방정치는 본질적으로 '타자'의 정치이다. 해방정치의 목표는 비특권 집단들을 그들의 불행한 조건에서 구출해 주거나 그들 사이의 상대적 차이를 제거하는 것, 무엇보다도 착취적이고 불평등하며 억압적인 사회관계를 극복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에, 그 주된 지향은 '향하여'가 아니라 '벗어나'인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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