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 바닐라 스카이

등록일 2003.08.3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가상현실을 다룬 영화들이 한참 인기를 끌 무렵 공개되었던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의 <오픈 유어 아이즈>(1997)는 그들 가운데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없을진 몰라도 제법 흥미진진한 영화였던 게 사실이다. 우리에겐 <제리 맥과이어>(1996)로 잘 알려져 있으며 로큰롤의 세계를 다룬 <올모스트 훼이모스>(2000)를 통해 평단의 지지를 이끌어낸 바 있는 감독 카메론 크로는 적어도 원작 <오픈 유어 아이즈>의 줄거리엔 거의 손대지 않았다. 아마도 이 영화의 이야기가 가공을 요하지 않을 만큼 완벽한 것이라 생각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대신 그는 사뭇 존재론적인 사색을 담고 있던 원작과 달리, 제목마저 밋밋하게 바꿔놓은 <바닐라 스카이>에서 모든 요소를 철저하게 두 주연배우를 중심으로 한 구도 위에 배치시킨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