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서대문형무소를 다녀와서

등록일 2003.08.31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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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문화유적지 답사라는 말에 나는 단순히 경복궁, 창경궁 같은 궁을 생각했다. 하지만, 서울 시내에 있는 웬만한 궁은 모두 가봤고 그 궁들의 모습이 모두 비슷해서 그런지 궁에 대한 나의 느낌은 밋밋하고 재미없는 인상이었다. 지방에 있는 문화유적지도 생각해 보았지만 여건상 힘들었고 서울시내에 역사적 의미가 있는 유적지를 찾게되었다. 그러던 중 후배를 통해 일제시대의 우리의 애국지사들이 투옥되었던 '서대문형무소'를 알게되었다. 형무소라는 말에 귀가 솔깃했고 그곳을 이번 기행의 장소로 결정하게 되었다.
5월 18일. 점심을 먹은 후 카메라와 필기도구를 챙겨 출발하였다. 지하철을 타고 40여분만에 독립문 역에 도착. 출구를 나와보니 바로 지하철역 앞에 독립공원이 있었다. 푸르른 나무들과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 여기저기서 담소를 나누며 쉬고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참으로 평온하고 따스해 보이는 모습들이었다.
독립공원을 지나쳐 약100여미터를 걷다보니 서대문형무소가 보였다. 좀전에 독립공원에서 봤던 느낌과는 전혀 다른 뭐랄까 형무소를 처음 봐서 그런지 약간이 떨림과 엄숙함이 느껴졌다. 허름한 높은 담의 모습이 형무소란 느낌을 들게 하여 순간 압도당한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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