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추리소설 초독자의 십계

등록일 2003.08.3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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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소설의 전반부에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정하지 말기를. 그인물이 범인인 경우 작가를 원망하게 된다, (캐릭터만을 쫓지만 말고 때로는 플롯을 감상하는것도 좋다) 대학의 조교수이라든지, 고등학교나 대학교부터의 친구가 있다든지, 그녀석과 같은 하숙집이었다든지, 머리카락이 약간 길다든지, 혹은 목욕탕에 오리모양을 한 장난감이 있다든지하는 정도로 그캐릭터에 열중하면 안된다. 앞날이 걱정될 정도이다. 적어도 목욕탕에 개구리 장난감, 정도는 되어야한다. 하지만 누구도 좋아해지지 못한 상황에서 이야기가 끝나버린다는 것 또한 슬픈일이다. 가장 좋은건 좋아하는 배우의 사진을 보면서 추리소설을 즐긴다. 이걸로 충분하다. 충분하니까 남는것은 없다.

2. 자연법칙을 넘어선 특별한 방법 혹은 불가사의한 마력을 써서라도 좋아하는 캐릭터를 다시 살린다거나 누군가와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도록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면 안된다.(할수 있는 사람들은 해봐도 괜찮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이다. 그러한 사람들이 때때로 있어서 동인지등을 판매하곤 한다)

3. 밀실살인이라고 선전문에 나와있고 내용도 치밀하며 지금까지 없었던 신선한 트릭인데도 불구하도 두명의 남성 캐릭터가 위치적으로 접근한 장면이 있었던가, 친근한 말투로 뻔뻔한 대화를 하는것만으로도 '밀실' 따위는 우주의 저편으로 날라가버린다. 이게 밀실소실트릭이다. (여기다가 '사랑의 밀실'이라는 말을 쓰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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