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살인을 보고

등록일 2003.08.3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승리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나는 이 영화를 두 번 보았다. 물론 이 영화를 되풀이해서 본 가장 큰 이유는 막상 ‘레포트를 쓰려고 하니 막막해서‘ 였고, 다른 한가지 이유는 내가 처음 이 영화를 접했을 때 가졌던 부정적 느낌을 해소하고서 볼 필요를 느꼈기 때문이다. 영화의 처음부터 나오는 벌거벗은 죄인(헨리 영)과 소름끼치는 쇳소리, 잔인한 장면들, 그리고 영화 내내 전반적인 음울한 분위기와 답답함. ‘나는 정말 이런 영화 싫어하는데..’란 생각뿐이었다. 그러다 보니 영화는 어느 샌가 끝나버렸다. 그래서 나는 다시 비디오를 되돌렸고, 두 번째의 감상이 끝나고 난 뒤의 내 머릿속은 ‘나는 승리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란 질문으로 가득 찼다. 보기에 안타깝고 불쌍하긴 하지만, 결코 상식적으로는 승리자의 모습과는 먼 ‘헨리 영’이라는 죄수가 남긴 “Victory"라는 단어는 나에게 많은 질문을 남겼다.
패배자로서의 삶을 당연하게 여겼던 사람들의 생각을 깨뜨린 승리자 헨리 영, 그리고 그의 하나뿐인 ‘친구’가 되었던 제임스와 그 밖의 여러 인물들... 영화 속의 그들이 어떻게 그렇게 변해갔는지를 내 나름대로 해석학적인 관점으로 풀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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