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일지를 읽고

등록일 2003.08.3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중학교 때 무렵 나는 우리 나라의 현대사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다. 학교에서 국사 선생님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나 아버지께서 가끔가다 하시는 정치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그 시대의 역사에 대해서 잘 알고 싶다는 욕심이 문득문득 들곤 했었다. 그래서 이 책 저 책 현대사에 관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 역사의 페이지들에 나온 사람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람이 바로 김구였다. 다른 정치인들은 나중에 사회주의나 민주주의 외길만 고집하고 다른 사상은 이해하려 하지도 않았고 결국은 부패한 정치의 주인이 되거나 반대파에 의해 죽임을 당하곤 했다.
그러나 김구는 달랐다. 사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어떤 때는 편안한 할아버지처럼 또 어떤 때는 마음속에는 굳은 심지를 가진, 그리고 눈앞의 상황보다는 좀 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예언자처럼 느껴졌다. 그 이후 부끄럽게도 나는 대학생이 되어서야 그 설레는 마음을 간직하며 백범일지를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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