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시가론] 시조와 현대시

등록일 2003.08.30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I. 서론

II. 본론
(1) 구조상으로 살펴본 현대시조
① 고시조 형식의 계승
- <계곡> : 이병기
② 변형을 통한 시조의 새로운 형식
- <궁거워> : 최남선
- <면회>, <석류>, <옥잠화> : 조운
- <아지랑이> : 이영도
- <고무신> : 장순하
- <화랑소고(1)> : 송선영
(2) 내용상으로 살펴본 시조
① 자연이 담신 시조
- <난초(4)> : 이병기
- <매화> : 이호우
- <난> : 이영도
② 인간과 사랑이 담긴 시조
- <젖>, <비(2)> : 이병기
- <손주> : 이영도
- <봉선화> : 김상옥
(3) 현대시조의 문학사적 의의
- 시조는 과연 부흥해야하는가?

III. 결론

본문내용

1. 구조상으로 살펴본 현대시조

고시조뿐만 아니라 근대 이후의 시조시 역시, 초장이나 중장이 3·4·3(4)·4조로 짜여지고, 종장만은 초, 중장과 달리 절대치인 첫 3자가 오며 그 다음으로 5·4·3조로 구성된다. 그러나, 이같은 형식의 구조적인 특질을 이해하고 막상 창작된 작품을 대하면 여기에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작품은 몇 작품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이에 벗어난 형식으로 이루어진 것들이 더 많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초·중·종장의 3·4조나 4·4조 또는, 3·5·4·3조의 자수율은 어디까지나 통계수치로서 이론상 골격이며, 실제는 한두 음절의 넘치고 모자란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이러한 이론상의 골격은 오늘날의 시조에서 거의 예외없이 지켜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운율이나 음보율이 거의 지켜지는 반면 행을 배열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많은 다양한 변형이 있어왔다. 가람 이병기처럼 옛시조의 행배열을 그대로 지켜 창작을 하는 시인도 많긴 하지만 이영도처럼 파격적인 행의 배열을 즐겨 창작하는 시인들도 많이 나타났다.

① 고시조 형식의 계승

청기와 두어 장을 법당에 이어 두고
앞뒤 비인 뜰엔 새도 날아 아니 오고
홈으로 내리는 물이 저나 저를 울린다

가람 이병기의 <계곡> 연시조 중의 한 수이다. 자수를 따져보면 '3·4·

참고 자료

이우재, 한춘섭 공저, [한국시조가사문학론], 복조리, 1992
정병욱, [한국시가문학의 탐구], 신구문화사, 1999
이호우, [이호우 시조집], 영웅출판사, 단기 4288년
한국여류문학인회, [한국대표문학전집4], 을유문화사, 1977
김상옥, [墨을 갈다가], 창작과비평사, 1984
이병기, [가람시조집], 정음사, 1973
이호우, [비가 오고 바람이 붑니다(休火山 편)], 중앙출판공사,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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