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세사] 고려시대 역관의 성격

등록일 2003.08.29 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머릿말

Ⅱ. 역관과 역학
1. 역관
2. 역학

Ⅲ. 고려시대의 역관
1. 통문관 이전의 역관
2. 통문관 이후의 역관
3. 원 간섭기의 역관

Ⅳ. 역관의 양성
1. 역관양성기구
2. 교과목
3. 수업연한
4. 교수관과 생도
5. 입학 연령과 역학생 수

Ⅴ. 맺음말

본문내용

Ⅰ. 머리말

譯官은 譯語之人, 譯語人, 譯人, 舌人, 象胥 등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이들은 중국, 왜, 몽골, 여진과의 외교에서 주로 통역업무를 맡아하였는데, 사행을 따라가 통역을 하거나 외국 사신이 방문하였을 때 통역을 맡아 외교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일찍부터 司譯院과 승무원을 설치하고 중국어를 비롯한 인접국의 언어학습을 장려하였다. 왕조 초기부터 雜科의 하나로 譯官을 선발하는 譯科가 실시되었는데, 과목은 한학, 몽학, 여진학(청학), 왜학이었다. 이들은 중국 등을 내왕하면서 밀무역에 손을 대어 적지 않은 이익을 남겼으며 조선시대의 무역활동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譯官들은 기술과 행정실무뿐만 아니라 지식과 경제력에서도 양반계층에 뒤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처럼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과의 교류를 지속하여 왔다. 따라서 의사소통을 위한 譯官의 존재는 필수적이었을 것이다. 따라서 외국과의 교류를 위한 譯官 양성 제도를 설치하였을 것이다. 또한 譯官 교육에 필요한 교과서의 편찬과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방법을 개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korea라는 이름을 얻게 된 시기가 고려시대라 한다.

참고 자료

김수진, 1981,『高麗譯官考 : 麗元關係를 中心으로』, 東亞大學校 大學院
송춘영, 1988, 「高麗時代의 譯學敎育」『대구사학』35, 大丘史學會
송춘영, 1998, 『고려시대잡학교육연구』, 螢雪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2001, 『高麗-朝鮮前期 中人硏究』, 신서원
김인호, 2001,『(우리가 정말 몰랐던) 고려이야기』,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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