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 와이키키 브라더스

등록일 2003.08.2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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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70, 80년대를 조폭 판타지와 보수주의 회귀라는 칼질로 통과했던 <친구>와 달리 임순례 감독은 비슷하게 변질된 우정과 사그라지는 청춘의 꿈을 끌어안으면서도 군내나는 삶의 진물과 주변부 인물들에 대한 세세한 애정을 거둬들이지 못한다. 넷이면 넷, 셋이면 셋, 주변의 인물을 한 화면에 고르게 배치하고 각도조차 기교를 부릴 줄 모르는 카메라는 보통 사람들의 눈길처럼 묵묵히 맨 삶을 응시하는 것이다. 여기에 양기부족의 에너지로 자기 인생 하나 건사 못하고 빌빌거리는 주인공들투성이니 <와이키키 브라더스>가 의당 한방의 감동과 재미를 줄 리 만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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