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사육신이란 용어가 과연 필요한가?

등록일 2003.08.29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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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사육신은 누구인가?
단종의 복위(復位)를 꾀하다가 사전에 발각되어 악형(惡刑)에도 굴하지 않고 지조를 지키다가 순사(殉死)한 여섯 신하를 말한다. 곧 성삼문(成三問, 당시 승지)․박팽년(朴彭年, 당시 형조참판)․하위지(河緯地, 당시 예조참판)․이개(李塏, 당시 직제학)․유응부(兪應孚, 당시 중추원동지사)․유성원(柳誠源, 당시 사예) 등으로, 이들은 전에 집현전 학사로서 세종의 신임을 받고, 문종으로부터는 나이 어린 세자(단종)를 잘 보필하여 달라는 고명(顧命)을 받은 사람들이었다.

사육신이 선정된 기준
이 사육신이란 특정명칭이 정해진 기준은, 단종복위거사의 실제 행사면뿐 아니라 당시 사회의 지도이념인 절의면에서도 검토 평가되었을것이라 생각 되어 진다. 즉 세조 왕위 찬탈을 반대하는 이들이 얼마만큼 단종복위거사에 가담을 하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개인별로 적극성은 어떠했는지에 대한 그때 당시 학자나 역사 기록가들의 주관적인 생각에 달려 있다고 본다.

사육신이라는 용어의 유래
1456년 오늘 반정모의가 들통나 붙들려 죽은 사람은 여럿이었고 '사륙신'이라는 말은 없었다. 당시 두살이던 남효온 (南孝溫)이 훗날 '육신전' (六臣傳)을 씀으로써 '사륙신'이라는 말이 생겨난다. 그 뒤 남효온 등은 '생육신' (生六臣)이 돼 사륙신과 세트를 이뤘다. 그런 사륙신의 이름이 들쭉날쭉하는 바람에 이제는 단종을 위해 죽은 충신집단이라는 추상명사같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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