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아낌없이 주는 나무

등록일 2003.08.2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 봤을 만한 짧은 내용의 글이지만 그 책 속에 담긴 이야기는 우리에게 훈훈한 감동과 함께 사랑의 참 의미를 가르쳐준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책 속에 담긴 이야기는 읽은 사람들로 하여금 동화 같다는 느낌이 들게 할 정도고 간단하다. '옛날에 사과 나무 한 그루가 있었는데 어떤 아이를 좋아했다'로 시작해서 '이 아이는 늙고 지친 몸을 나무 밑둥에 맡겼다'로 끝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두 가지를 생각해 봤다. 그 첫째는 나무의 바보 같은 사랑과 그 둘째는 소년의 이기심이다. 나무는 소년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내준다. 돈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소년에게는 사과 열매를 주었고, 집이 필요하다는 소년에게는 자신의 나뭇가지를 배어 가라고 했다. 그리고 배가 필요하다고 말하던 소년에게는 자신의 몸통을 가져가라 말한다. 나무는 소년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주었다.
그런 나무의 헌신적인 사랑에 소년은? 어린 시절 친구였던 나무에게 소년은 자신의 몸이 잘려 나가는 아픔과 함께 오랜 기다림을 안겨 주었다. 뿐만 아니라 소년이 나이가 들어갈 수록 나무는 혼자 있는 날이 많아졌다. 나무에게 돌아온 것은 소년에 대한 오랜 기다림이었다. 나무는 소년을 소중한 친구라 생각했다. 그렇지만 소년은 나무에게 좋은 친구가 되 주지 못했다. 그런 소년에게 나무는 자신의 모든 것을 주는 어리석은 사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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