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 윤이상과 한국음악의 미래

등록일 2003.08.2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철학적 토대는 도, 음악적 뿌리는 한국의 전통음악
작곡가 자신을 상징하는 윤이상의 첼로 협주곡
새로 쓰는 음악사 -- 음악과 사회윤리

본문내용

계적인 작곡가로 인정받기 전까지, 윤이상(尹伊桑)은 많은 연주자들에게 골치아픈 작곡가 취급을 받았다. 그가 쓴 곡들은 한결같이 연주가 불가능하거나, 적어도 연주하기에 까다로웠다. 출처를 모르는 희한한 테크닉을 요구하고 모든 형식상의 단서를 거부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작품들은 라디오로, 텔레비전으로 방송을 타면서 그를 유명하게 만들었다. 어느날부턴가 그에게는 트레이드 마크가 하나 붙었다. “동양의 음악사상과 서양 음악어법의 절묘한 조화.” 그리고 윤이상의 작품을 연주해낼 수 있는 음악가는 동양적 음악사상을 이해하는 연주자라는 인식이 생겨나, 그의 작품이 연주될 기회가 날로 늘어나게 되었다. 그는 결국 유럽에서 인정을 받고 세계적인 작곡가가 되어 거꾸로 동양에 알려지게 되었다.
윤이상의 음악을 설명하면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인 ‘동양의 음악사상과 서양 음악어법의 절묘한 조화’ 외에 또다른 표현으로, 윤이상의 음악에는 세 가지 세계가 공존하고 있다는 표현이 있다. 첫째는 도교적 가치관을 토대로 한 그의 세계관이며, 둘째는 실재하는 음향소재로서의 한국 전통음악의 음세계, 마지막은 20세기 아방가르드 작곡기법의 세계이다. 그중에서 한국 전통음악의 음세계와 아방가르드 작곡기법의 세계는 유럽의 음악가들이 추적할 수 있는 것으로서, 윤이상의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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