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부자들
- 최초 등록일
- 2003.08.28
- 최종 저작일
-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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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의 부자들 책을 일고 나서 내 안에 자리잡고 있던 가난의 습관들이 조금은 부끄럽게 느껴졌다. 나의 삶은 누가 주관했던가 내가 나로서 가치를 평가할 생각조차 안하고 있었던 것이 내 안에 외치는 첫 번째 메아리였다.
그리고 내가 묻어 두었던, 가슴속 한구석에 조용히 잠자고 있었던 부자로의 욕구가 조금씩 가슴 한복판으로 그리고 가슴전체로 번지는 메아리로 다가오게 해준 책 이였던 것 같다. 책을 읽고 내 스스로가 부자가 되고자 하는 욕구를 불러일으키기에는 더없이 좋은 책은 것 같다. 부자의 기준이 단지 자산의 많고 적음에 따라 저울질 되는 것 은 아니지만 사회 통념상 "부자는 역시 돈" 이라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 준다. 이 책을 보다 보면 부자 되기가 그리 어려워 보이지는 않는다, 돈이 보이는 곳에 미리 가 있고 돈이 움직이는 길을 미리 볼 줄 아는 안목이 바로 비결이라고 한다, 또 어느 정도 운도 따라 주어야 하고. 하지만 돈의 흐름을 읽을 줄 아는 비결이야 말로 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부자들만의 고유한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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