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혁명선언을 읽고

등록일 2003.08.28 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1,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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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선혁명선언』에 대하여
<한국 민족 문화 대백과사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李萬烈>
단재 신채호(申采浩) 선생이 개천4380(1923)년 1월 의열단(義烈團)의 독립운동이념과 방략을 이론화하여 천명한 선언서. 의열단은 1919년 11월 만주 길림성에서 김원봉(金元鳳) 등 한국독립운동자 13명으로 조직된 독립운동단체로서 암살·파괴·폭동 등 폭력을 그들의 중요한 운동방략으로 채택하였다.

*『조선혁명선언』을 읽고
여기 일생을 민족에 바친 고귀한 영혼이 이 글을 통해 살아 계시다. 그의 뜻은 넓어 능히 하늘을 가릴 만했고 그의 기개는 높아 창천(蒼天)에 짝을 이룰 자가 없었다. 홍진(紅塵)을 묻히고 사는 속세의 연작(燕雀)들을 품어 주던 그는 민족의 붕새였으며 역사의 사표이셨고 민중의 불꽃이셨다. 1880년 열강 제국의 칼날이 왼쪽 가슴을 파고들고 문약(文弱)한 조야(朝野)가 공리 공론에 휩싸였을 때 이 땅에 나시고, 1936년 간악한 일제가 국토를 유린(蹂躪)하고 가련한 민중이 도탄(塗炭)에 빠졌던 때 이국 땅 수천 리 먼 곳 여순(旅順)에서 통한의 임종(臨終)을 고(告)한 분이시다. 어려서 총명하여 시문(詩文)에 막힘이 없었고 장성한 후에는 신구학문 섭렵하기를 남달리 힘쓰셨다. 국망(國亡)의 치욕을 당하여 목놓아 통곡하셨고 나라를 구하고자 고국 고향을 떠난 후 한평생 유리걸식(流離乞食) 허위단심 방랑과 고난의 길을 걸으셨다. 여기 충절의 고향 청주를 그리며 <어찌타 십 년이 가도 돌아가지 못하고서(如何十載不歸去) 이역 땅에 머물며 망향가만 부르는고(留滯燕南學越吟)>라고 시름에 잠기기도 했다. 마침내 <강도 일본이 우리의 국호를 없이 하며 우리의 정권을 빼앗으며>로 시작하는 길이 빛날 대문장 「조선혁명선언서」를 남기시게 된 것이다. 또한 『을지문덕』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을 창작하는 한편 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아름찬 고난의 일생을 살았던 이 민족 이 나라의 진정한 스승이시다.

참고 자료

한국 민족 문화 대백과사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李萬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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