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 플라스틱 트리

등록일 2003.08.2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훤히 보이는 신파

무엇보다 <플라스틱 트리>는 김기덕 아류가 되기로 작정한 듯하다. 한적한 해안엔 ‘파란 대문’ 대신 이발소가 들어서고, 체제로부터 소외된 그 ‘섬’에서 ‘나쁜 남자’가 갑자기 여자 입술을 빼앗는다. 한데 저항하다 말고 이후 올누드를 남발해대는 원영의 섹스신은 에로비디오풍 강간환상을 맴돌고, 머리가 걸린다는 남자의 불평에 삭발을 감행하려는 그녀의 광기는 공감의 저편을 헤맨다. 여성의 희생과 남성의 교체가 ‘완벽한 해피엔딩’으로 광고되는 건 난센스에 가깝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