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파우스트를 읽고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3.08.2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하나님은 영원한 빛 속에서 사시고, 마녀들과 악한 영들은 영원한 암흑 속에서 살며, 인간은 빛과 어둠 양쪽에서 산다는 것이다.`라고 메피스토펠레스가 말한다. 인간은 영원한 빛을 갈구하지만, 인간의 본질로 인하여 빛과 어둠 속에서 왔다갔다하는 것이다. 인간의 선악 사이의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작품 속의 낮과 밤의 시간은 그레첸과 메피스토펠레스처럼 상징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발푸르기스 밤장면은 육체적 쾌락에서 완성을 찾으려는 파우스트의 추구가 그릇된 것임을 깨닫게 해주는 장면이다. 육체적 쾌락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이다. 예들 들어 그레첸에 대한 파우스트의 사랑은 육체적인 것이며 그는 그녀와의 결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오직 그녀를 소유하려고만 한다. 그녀의 죽음은 쾌락이 갖는 한계성을 드러내 준다. 암흑 속에서 파우스트의 도덕성이 없는 쾌락추구와 이기심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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