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오체불만족'을 읽고

등록일 2003.08.2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체불만족.. 나는 이 책 뒷면에 나와있는 표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표지에는 전동휠체어를 타고 있는 사람이 미소를 지으며 있었는데 머리와 몸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팔도 다리도 없는 ‘장애인’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평소에 장애인에 대해 관심이 없던 나였기에 이 책을 다시 제자리에 꽂아두려다가 베스트 셀러이고 유명하다는 말에 마음을 새롭게 먹고 한 번 읽어 보기로 하였다. 장애인의 생활은 어떠한지 알게 될 거라는 기대감과 뻔한 내용일 거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그렇지만 이 책을 펼쳐든 나는 또 한번 놀라버렸다. 이 책의 지은이자 주인공인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사고로 인하여 장애인이 된 것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팔 다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 래서 나는 이내 오토가 불쌍하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 책을 조금씩 읽어가며 나는 처음에 느낀 ‘불쌍하다’라는 생각은 ‘부럽다’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오토는 초·중·고·대학 생활을 정상인 못지않게, 아니 정상인보다 훨씬 더 뛰어나게 보냈던 것이다.
초등학교 때는 선생님의 비서로, 중학교 때는 농구선수로 활동하였던 오토.. 내가 만약에 장애인으로 태어났다면 어떻했을까? 나는 커가며 점점 희망을 잃고 나중에서야 후회할 인생을 살았을 것이다. 하지만 오토는 그렇지 않았다. 언제나 모든 일에서 리더가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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