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 낀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등록일 2003.08.2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엘리베이터에 낀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제목부터 나에게 황당하게 다가왔다. 아니 유치하게 다가왔다고 해야지 더 정확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드라마가 시작되면서 나온 독백, “살다보면 이상한 날이 있다. 그런 날은 아침부터 어쩐지 모든 일이 뒤틀려간다는 느낌이 든다........” 그 날 아침에 내가 느꼈던 뒤틀린 하루의 시작과 비슷했다.
한 평범한 샐러리맨이 겪는 황당한 하루를 유머러스하게 그린 내용이다. 출근을 서두르던 주인공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한 사람이 끼여 있는 것을 보지만 회사 회의 시간에 맞추기 위해 119 신고도 하지 못하고 버스를 탄다. 주위 사람들에게 휴대폰을 빌려 신고하려 하지만 그들의 이상한 눈초리만 받을 뿐이었다. 버스마저 사고를 당하고, 결국 주인공 자신마저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만 하루종일 재수만 없었던 사건들을 보여주었다.
모든 것이 엉껴서 풀어질 기미조차 보여지지 않는 사건의 나열은 가히 만화에서나 볼 수 있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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