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와 톨스토이 단편선 감상문

등록일 2003.08.2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무소유
톨스토이 단편선

본문내용

무소유


법정스님의 무소유...다독과는 거리가 먼 나에게도 이 제목은 낯설지가 않다. 그만큼 이책은 많은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는 유명한 책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그러나,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매우 어렵고 딱딱한 글일거란 생각에 웬지 손이 가지 않는 책이기도 했다.
그러던 중에 찌는 듯한 더위의 어느날 나는 차가운 방바닥에 배를 깔고 시원한 수박을 꺼내놓고는 오늘은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방학중에 책한권쯤인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한것이다. 그것도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가는 야릇한 내용의 소설보다는 자꾸만 책장이 덮어지는, 그래서 한귀절한귀절 오래도록 남을 그런 책을 말이다. 이런 이유로 난 무소유를 집어들게 된것이다.
무소유에는 내 가슴에 와닿아버린 글이 너무도 많다. 내안의 욕심과 내안의 허영과 내안의 이기심을 소리없이 사그라뜨리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준 글귀들이다. 이렇게 책을 읽어가면서 무언가 가슴속으로 따듯한 기운이 들어온다고 느껴질 때면 가만히 책을 덮고 나의 일상을 뒤돌아 보았다. 아직은 살아온 날이 짧아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 공감할수 없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런 부분은 이책을 오래 가까이 하면서 앞으로 음미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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