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구의 관촌수필을 읽고

등록일 2003.08.2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문구의 '관촌 수필' 이란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어떤 소설이라는 느낌보다 충청도 사투리가 구수하게 섞인 한 남자의 입담을 듣고 있는 것 같은 느낌에 빠졌다. 화자는 나를 향해서 고향은 있지만 잃어버렸다고, 그리고 그 시절에는 이런 일이 있었고, 이런 사람들이 있었고, 하지만 지금은 다 잃어버린 없어진 것들이라고 나에게 넋두리를 하고 있었다.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성장을 해왔기 때문에 산업화, 도시화라는 것들이 너무나 익숙하다 못해 당연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그 화자가 나에게 말하는 그 고향이라는 느낌이 확실하게 마음에 깊게 와 닿아 오지는 않았지만 그 사람은 진심으로 간절하게 그때 당시를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은 알 것 같았다. 화자가 추억하고 있는 고향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다르게 변해버린 고향은 화자에게 실향민이라고 말하게 하는 아픔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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