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사회] 나만의 건축과 DIY
- 최초 등록일
- 2003.08.25
- 최종 저작일
-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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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기만의 관심분야를 건축에 접목한 레포트
목차
개요
관심분야 DIY 도서관
시놉시스
본문내용
건축과 사회를 접하면서 이번 레포트는 가장 나 자신을 살펴보는 시간이 된 것 같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앞으로의 꿈이 무엇인가를 건축을 통해 비춰짐을 나는 예전에는 추호도 예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세 번째 레포트는 관심 분야의 것을 건축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과연 내가 관심있어 하는 것이 무엇이고 창의적인 것이 없나 하는 생각을 수시로 하게 되었다.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 처음에는 짜증도 나고 진짜 고통 그 자체였지만 시간이 지나자 황당한 생각까지 다 하는 나 자신을 보고 혼자 웃을 수밖에 없었고 그런 과정을 거쳐 레포트를 쓰게 되었다. 나의 소중한 생각들과 앞으로의 계획을 써보도록 하겠다.
▲ 관심분야
1. 나의 작년부터 관심분야는 DIY이다. DIY라는 것은 2차 대전후 영국에서는 어려워진 경제와 생활을 극복하기 위해 절약 운동을 펼쳤으며, 이때 손으로 직접 집과 가구를 고쳐 사용하면서 검소한 생활을 하였고 네 스스로 직접 하라는 뜻인 "Do It Yourself" 라고 하다가 지금은 줄여서 DIY 라고 한다. 요즘에는 가구나 실내 인테리어 방면에서 자기 자신의 것은 자기가 직접제작하고 꾸밀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것은 손재주 많은 사람이 갖는 단순한 취미생활이 아닌 하나의 Life style과 문화로 자리 잡힌 것이다. 자기 생각을 그대로 담는 DIY야 말로 매력이 넘치는 분야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를 접하게 된 계기는 복학하기전 인테리어업체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작업은 힘들고 먼지도 많이 먹는 일이였지만 소재와 자신의 아이디어가 접하게되어 자신만의 대상을 만든다는 것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었다. 이를 계기로 작은 책장이나 책상정도는 만들 실력이 된다. 의외로 쉬운면이 없지 않아 있다. 방학이되면 DIY를 가르쳐주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 가서 배울 생각이다. DIY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면 내부 가구나 인테리어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보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