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너와 나만의 시간

등록일 2003.08.25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 작가 소개
◎ 문학적 특성
◎ 황순원 소설의 문체 분석
◎ 작품의 줄거리 및 인물분석
◎ 작품해석 및 내재된 사상

본문내용

황순원은 1915년 3월 26일 평안남도 대동군 재경면에서 출생하였다. 1929년 평양 숭덕소학교를 나와 같은 해 정주 오산중학교에 입학하여 수학하다가 평양 숭실중학교로 전학하여 졸업했다. 1931년 『東光』에 시 「나의 꿈」을 발표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했다.1933년 시 「1933년의 수레바퀴」등 다수의 작품을 내놓고 이듬해 숭실중학을 졸업한 뒤 일본 동경 와세다 제2고등학원에 진학했다. 유학 도중 동경에서 이해랑, 김동원등과 함께 극예술연구 단체인 학생예술좌를 창립하여 활동하는 한편 초기의 소박한 서정시들을 모아 첫 시집 『방가』를 출간했다. 1935년 동인지 『삼사문학』의 동인으로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다음해 와세다 대학 문학부 영문과에 입학한 후 1936년에 모더니즘 계열의 시를 발표했다.
그 후 1940년 첫 단편집 『늪』의 발간을 계기로 소설에 치중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1941년 『人文評論』에 「별」,「그늘」등의 환상적이며 심리적인 경향이 짙은 단편을 발표했다. 「별」에서는 죽은 어머니의 이미지를 찾아 헤매는 한 소년의 내면세계를 그렸는데 서정시적인 단편작가로서의 황순원의 면모를 잘 반영한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1942년 일제의 한글말살정책으로 작품을 발표할 수 없게 되자 평양에서 향리 빙장리로 내려가서 「기러기」,「황노인」,「세레나데」,「노새」,「맹산할머니」,「독짓는 늙은이」등 많은 작품을 써두고 있다가 해방을 맞았다.
1946년부터 서울중학교 교사를 역임하면서 단편 「목넘이 마을의 개」,장편「별과 같이 살다」를 발표했다. 6·25사변으로 마산으로 피난한 후 단편「어둠속에 찍힌 판화」,「곡예사」,「목숨」,「산골아이」등과 시 「향수」,「제주도 말」등을 발펴하고 단편집 「기러기」,「곡예사」를 발간했다.1953년 장편 「카인의 후예」를 『문예』에 연재하다가 중단한 후 이듬해 단행본으로 출간한 후부터 장편 작가로서의 전신을 꾀했다. 이후 「왕모래」,「사나이」,「부끄러움」,「필묵장수」등의 단편과 장편「인간접목」을 발표했다.1960년대 이후 그이 대표적 장편들이 되는 「나무들 비탈에 서다」,「일월」,「움직이는 城」등을 내놓아 장편작가로서의 진면목을 확연히 구축하게 되었다.

◎ 문학적 특성

황순원 소설은 역사적 혼란과 수난기를 살아온 지식인으로서 역사와 현실을 직접 표출하지 않는다. 그래서 작품의 배경으로 역사와 현실이 당위적으로 관련되어 사회현실을 적응해 가는 인간 유형들, 즉 사건이나 정황보다는 그 속에서 인간이 적응해 가는 인간자체의 내면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황순원은 인간과 사회, 인간과 인간과의 갈등보다 인간 내면의 문제를 자주 다룬 작가로서 외면적인 역사나 사회현실을 강력하게 묘사하지는 않지만 그 역사현실속에 개인의 삶과 그 삶의 내면세계를 통하여 집단적이고 외면적인 양상을 그 속에 투영하고 있다. 그것은 그가 역사적 현실 속에서 인간내면 세계를 중시한 증거이다.
황순원 소설에 나타난 갈등문제는 주로 인물<<font color=aaaaff>..</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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