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동아시아 일식도

등록일 2003.08.25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삼국시대 천문기록이 밝혀 준 고대 역사
유경로 교수와의 만남
일식관측지가 중국대륙으로 나타나는 이유
《삼국사기》의 신빙성 문제
삼국시대 천문기록 연구에 대한 학계의 반응, 그 이후
일본학자들의 주장이 그릇된 이유
"삼국사기"의 일식 관측지는 한반도가 아니었다

본문내용

삼국시대 천문 기록에 대한 나의 연구 결과가 발표된 뒤 사람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중의 하나는 "이 발견에 대한 학계의 반응은 어떻냐"는 것이었다. 한참 시간이 지난 요즘도 같은 질문을 던지는 분들이 많다. 역시 궁금해할지 모를 분들을 위해 그 동안 반응을 덧붙여 두고자 한다.
자연과학자들은 논문을 쓰면 으레 그 분야의 다른 학자들에게 논문을 보내 사적인 검증 절차를 거친다. 이는 동료학자들의 의견을 먼저 구함으로써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 했을 때
발생 할지도 모를 논문에 대한 시빗거리를 미리 걸러내고, 스스로도 자신의 연구 방향과 결과에 대해 보다 강한 확신을 다지기 위해서다.
나는 먼저 천문학과의 다는 교수들에게 조언을 구했고, 얼마 뒤 천문학회 학술대회에서 단군조선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그 다음 단국대 윤내현 교수에게 단군조선과 삼국 시대 논문을 보여주었는데, 윤교수는 삼국시대 일식 관측지에 대한 나의 연구 내용 중 백제의 최적 관측지가 발해만 유역이라는 사실이 백제의 요동 경략설에 부합함을 지적했다.
반면에 신라의 경우는 이해하기 힘들다는 입장이었다. 또 단군조선 연구의 내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한국상고사학보"에 실었는데, 당시 심사를 했던 서울대 최몽룡 교수는 이 논문이 새로운 역사 접근법을 시도한 점을 뜻이게 평가해 게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 뒤 한 재야 사학단체로부터 단군조선 연구에 대한 강연을 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재야단체에서의 강연은 매우 호의적인 반향을 얻었는데, 무엇보다 단군조선을 확고한 국가로 설정하고 있는 많은 재야사학자들의 입장과 나의 연구 결과가 일맥상통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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