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內 노르웨이의 숲을 읽고

등록일 2003.08.2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마지막에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라는 와타나베의 독백이 슬프면서도 희망을 주는 것은 그가 이제는 진정으로 사람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성장한 것이다. 그만큼 '어른'이 된 것이다. 마지막의 와타나베에게는 날아가버린 반딧불을 향해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으려는 듯이 손을 뻗는 유아적 모습은 이미 찾아볼 수 없다.
나도 20대의 문턱을 넘었다. 와타나베가 겪은 모든 것은 곧 나의 경험일테고, 이 시대의 모든 젊은이들의 경험일 것이다. 그가 어른이 되어가듯이 나도 '어른'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젊음이 겪어야만 하는, 그리고 이겨내야만 하는 삶의 과정이다. 젊음의 방황과 슬픔을 거쳐 성장해 나가는 것이다. 언제까지 상실감 속에서 도피를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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