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 중국신화속의 인물

등록일 2003.08.24 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반고-천지창조
*삼황오제
*복희-포락과 문자를 만든 신
*여와-인간창조의 신
*신농-농상업과 의약의 신
*황제-황색의 제왕
*소호금천시-새가 지배한 나라
*전욱 고양이-인간세계의 질서 확립
*제곡 고신시-악기와 음악의 문화 군주
*요제,순제-전설적인 성천자
*중국의 신화와 신화서
*현존하는 신화서
*중국신화의 분류

본문내용

☞ 중국신화의 분류

① 천지창조신화 :

≪회남자(淮南子)≫ 「천문훈(天文訓)」에 수록된 천지창조신화

하늘과 땅이 형성되지 않았을 때 공간은 아주 텅빈 무형의 상태였다. 그래서 이것을 태소(太昭)라고 했다. 여기서 허공이 생겨나고, 허공에서 우주가 생겨나며, 우주에서 기가 생겨났는데, 기에는 중후하고 안정됨이 있었다. 청양한 것은 엷게 위로 퍼져 올라가서 하늘이 되었고, 무겁고 탁한 것은 엉키고 쌓여서 땅이 되었다. 그런데 청묘한 것만은 쉽게 합쳐졌지만 중탁한 것은 엉키어 풀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하늘이 먼저되고 땅이 뒤에 정해진 것이다.

삼국시대(三國時代) 오(吳)나라 서정(徐整)의 ≪삼오력기(三五歷記)≫에 수록된 반고신화(盤固神話) :

천지가 혼돈하여 마치 계란과 같았는데, 반고는 그 가운데서 태어나 나이는 1만 8천살이었다. 천지가 개벽하여 양(陽)은 맑아서 하늘이 되었고, 음(陰)은 탁해서 땅이 되었다. 반고는 그런 속에서 살고 있었는데 하루에 아홉번을 변화하여 하늘에서는 신이 되었고 땅에서는 성인이 되었다. 하늘은 날마다 한길씩 높아졌고, 땅은 날마다 한길씩 두꺼워졌으며, 반고도 날마다 한길씩 길어졌다. 이렇게 하여 1만 8천살이 되었다. 하늘은 아주 높음을 헤아리게 되었고, 땅은 아주 깊음을 헤아리게 되었다. 반고는 아주 길어졌다. ....... 그래서 하늘에서 땅까지의 거리는 구만리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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