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사회와 인간성

등록일 2003.08.23 MS 워드 (doc) | 1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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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보와 사회의 감시속에서 줄어드는 인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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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러한 정보 집적과 감시를 통한 인권침해는 사실 쉽게 논의될 수 없다. 이러한 감시와 정보 집적은 우리 생활의 편리함이란 탈을 쓰고 생활 전반 곳곳에 스며들기 때문이다. 당장 우리 강의실 옆에 붙어 있는 전자 출결만 봐도 그러하다. 출석을 부르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은 몇 가지 부작용만 잘 처리한다면- 대출이나 출석만 체크하고 나가는- 점차 우리 학교의 모든 강의실에 부착될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인해, 선생님의 재량권이나 학생들의 학생시절의 낭만들은 하나 둘 씩 사라질 것이다.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은 효율성이 아니다. 조금은 느리더라도, 그리고 좀 더 적게 생산하더라도 인간임을 지키며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연대를 통한, 편리의 탈을 쓰고 우리 삶 속에 파고 드는 감시체계를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야 하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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