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고향(1974, 이장호 감독) 감상문

등록일 2003.08.2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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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남성이 주도권을 가지는 이러한 관계는 동혁의 다음 대사에서도 드러난다. 경아와의 대화와 의견 조율 없이 독단적으로 그녀를 돌려주러 왔다는 것은 과연 영화가 경아를 주체적인 한 인격으로 보고나 있는 것인지. 그 외 동혁이 ‘내 것’이라는 가시적인 표시로 경아 몸에 문신을 새기는 장면 역시 놀라울 따름이다. //

경아: "난 남자가 곁에 없으면 잠시도 살 수 없는 여자에요."
"사랑만 해준다면 뭐든지 배워서 다 해드릴게요."
"제 입술은 작은 술잔이에요." "저를 때리시든지 마음대로 하세요."

남자의 사랑을 먹고사는 여자. 삶의 무엇보다도 사랑이 우선이며, 당신의 사랑으로 비로소 나는 완전하고 행복한 여자가 된다. 나의 몸은 당신의 것이며 나의 정신 한가운데에 당신이 있다. 그러니, 나를 가지세요. - 영화 전체에 드러나는 그녀의 메시지는 이것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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