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조사] 나일론의 발명자 캐러더즈

등록일 2003.08.2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생활속의 과학이라는 교양과목에서 매주 제출하던 리포트중 하나였습니다. 길이 제한이 있어 2장으로 다 요약하느라 힘들었습니다 10점 만점을 받은 리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38년 9월21일, 미국의 유명한 화학회사 뒤퐁(Du Pont)은 "나일론(Nylon)"이라는 새로운 섬유 발명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신문들은 "석탄과 공기와 물로 만든 섬유", "거미줄 보다도 가늘고 강철보다 질긴 기적의 실" 이라면서 대서특필하였고, 이 소식에 세계 각국 사람들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중에는, 명주도, 식물성재질도 아닌 석탄, 물, 공기 따위로 어떻게 섬유를 만들 수있느냐고 "엉터리"임이 틀림없다고 말한 사람도 있었고, 그래도 세계 굴지의 화학회사인 뒤퐁사는 신문사들이 아무 근거없는 이야기를 했겠느냐고 하면서도, 의아한 생각을 떨치지 못하던 사람들도 많았다. 제품을 하루 빨리 보고 싶다는 사람들의 열망으로 인하여, 나일론 견본은 세계 여러 나라로 보내졌고, 각국의 과학자들은 인공섬유 나일론을 분석한 후, 그 수성에 감탄하였으며, 관련업자들은 발빠르게 나일
론 제품의 판매를 서두른 결과 나일론은 전세계로 급속히 전파되었다.
1939년의뉴욕만국박람회에서 나일론은 가장 인기있는 품목이었고, 1940년 5월, 뉴욕에서 여성용 나일론 스타킹의 판매가 시작되자 많은 여성들이 구름처럼 몰려 들어 스타킹을 사고서 치마를 걷어 붙이고 즉석에서 신어 보았다고 한다. 값싸고 질 좋은 나일론의 인기는 가히 " 폭발적"이라고 할 만했다. 그러나, 정작 이 제품의 개발자 캐러더즈(Wallace H. Carothers; 1896-1937)는 자신의 발명품이 날개 돋히듯 성황을 이루는 행복한 장면을 볼 수가 없었고, 그로 인한 부와 명성도 누리지 못했다. 캐러더즈 박사는 뒤퐁사가 나일론의 발명을 발표하기 전해인 1937년 4월, 필라델피아의 한 호텔에서 이유를 알수 없는 자살을 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캐러더즈는 1896년 4월, 미국 아이오와 주의 벌링턴에서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 났다. 아버지는 상업학교의 선생으로서, 아들이 좋은 직업을 얻도록 상과대학에 들어 가도록 하였고, 캐러더즈는 열심히 공부하여 남들보다 일찍 졸업하기는 하였으나, 그의 소원은 수학이나 과학을 연구하는 것 이었다. 그리하여, 미주리 주 타키오 대학에서 상학부 조교를 하면서 화학을 공부하여 우수한 성적 으로 졸업하였고, 일리노이 대학에서 유기화합물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하버드 대학 에서 천연섬유 등의 고
분자 구조에 관해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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