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약국의 딸들..을 읽고..

등록일 2003.08.2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둘째인 용빈은 자신과 사랑을 맺기로 한 정국주의 아들로부터 또다시 버림을 받고 시름에 잠긴다. 아버지 김 약국은 조상들이 물려 준 땅을 담보로 정국주로부터 돈을 빌려 해양 사업에 뛰어드나 출어를 나갔던 두 척의 배중 한 척이 실종되면서 완전히 쫄닥 망하고 만다. 추가로 돈을 더 빌려 고기잡이를 해 보나 적자만 늘어날뿐 이득도 얻지 못하고 사업을 접게된다. 큰 언니인 용숙은 동네 의사와 눈이 맞아 바람이 나고 동네에서 단정치 못하다고 손가락질을 받으나 용숙은 자신의 살 길은 돈이라는 생각 속에 본격적으로 고리채 업자로 나서게 된다. 다시말해 돈이 최고라는 의식 속에서 부모와의 연도 거의 끊다시피하고 자신만의 살 길을 찾게 된다.

넷째 용옥은 아버지 사업을 도와주던 서기두와 용란을 대신해서 결혼을 하나, 집에 잘 들어오지 않는 남편과 시아버지의 흑심을 견디다 못하여 남편을 찾아 나섰다. 배가 침몰하여 죽고 만다. 김 약국은 이런저런 한을 가슴에 안은 채 암으로 세상을 등지고 미친 동생 용란은 용빈이 큰 언니인 용숙에게 맡기고 떠난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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