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말에 관한 경험

등록일 2003.08.2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말 한마디 잘해서 좋았었던 상황.
2> 말 한마디 잘못해서 곤란했던 상황
3>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몰라서 곤란했던 상황
<레포트 후기..>

본문내용

말 한마디로 인해서 좋았었던 일은 제법 많이 있는 것 같다. 가게가 참 좋네요 차비가 없어서 그러는데.. 라는 식의 말로 옷값을 깎는다거나 엄마 오늘따라 처녀 같아 보여요 아버지 오늘 참 멋있으시네요 라는 식의 말로 용돈을 탈 때 말 한마디로 인해 많은 덕을 보지만 아마도 그 때의 사건만큼 말 한마디 잘해서 좋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초등학교, 그러니까 내가 다니던 때는 국민학교로 불리던 그 곳에 5년 남짓
다녔던 때의 일이다. 그 때 당시 나는 정말로 개구쟁이 소년이었다. 지금의 나의 모습과는 사뭇 많이 다른 그 때 그 시절에는 사고를 치고 그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뉘우치는 말 한 마디가 절실히 필요했던 때가 참 많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지금 내가 떠올리며 미소를 짓는 그 날의 일도 아마 그렇게 사고를 치고 수습을 위한 말을 하기 위해 무던히 애를 썼던 것 같다.
나와 내 친구들은 야구와 축구를 하는 것을 참 좋아했다. 그래서 늘 수업이 시작하기 전 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어김없이 공을 가지고 뛰어 노는 일이 생활화되어 있었다.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둥그런 그 물체가 없으면 우리들 자신이 설명될 수 없었고 또 우리의 존재 자체도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처럼 우리는 미친 듯이 공을 차고 던지고 치는 일을 좋아했다. 아마 우리가 그 때의 그 열정을 계속 간직했더라면 한 두 녀석은 족히 국가대표 축구팀이나 야구팀의 일원이 되어 국의 선양의 길을 걸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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