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 삼국언어에 대한 고찰(신라,백제,고구려)

등록일 2003.08.22 한글 (hwp) | 29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방대한 예증자료와 그에대한 해를 구체적으로 서술했습니다.
좋은 참고되길 바랍니다.
평가부탁해요.

목차

제1부. 문헌자료에 나타나는 삼국언어
1. 서론
2. 본론
1) 지명류
2) 인명류
3) 관직명
3. 결론
제2부. 일본에 남아있는 삼국언어
1. 서론
2. 본론
1) 일본어의 뿌리는 한국어
2) 신라와 관계된 일본의 이름
지명, 신사, 사찰, 성씨
3) 백제와 관계된 일본의 이름
지명, 신사, 사찰, 성씨
4) 고구려와 관계된 일본의 이름
지명, 신사, 사찰, 성씨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첫째는, 인명표기에 쓰인 한자 차용법(借用法)의 표기체계(表記體系)가 지명의 그것과 상이했음을 알 수 있다. 둘째는, 고문헌(古文獻)에 나타난 인명은 대부분 서민층을 비롯한 일반인이 아니라, 왕이나 왕족을 위시하여 관료(官僚)․장군(將軍)․화랑(花郞)․승려(僧侶) 등 일부 특수층에 속하는 사람들로서 그들의 이름은 고유어가 아닌 한자였을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다. 셋째는, 지명은 원래 보수성이 강한 것이어서 한 번 명명(命名)되면 억지로 개명(改名)을 하지 않은 한 영구히 불리워지는 이름이지만, 인명은 일시적인 것이어서 그 사람의 사망과 함께 그 이름도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그리하여 인명의 해석작업에는 뚜렷한 기준을 세울 수가 없다는 맹점(盲點)을 가진다. 그리고 한 사람의 이름이 아명(兒名), 별명(別名), 관명(官名) 등 여러 형태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점을 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고대인(古代人)의 인명에서는 지금과 같이 성(姓)과 이름이 확연히 구별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고대에는 대다수의 사람이 성씨가 없었으며, 일부 특수층에서 그것이 형성되는 과정에 있었으므로 대개 이름만 표기하였다. 그러나 일부는 성과 이름이 함께 수록되기도 하였으며, 때로는 성씨만이 수록되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따라서 이름을 잘못 해독하면 성을 이름의 일부로 읽거나, 아니면 성 자체를 이름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참고 자료

김종훈, 한국고유한자연구, 집문당, 1983
강길운, 국어사정설, 형설출판사, 1993
유창균, 삼국시대의 한자음, 민음사, 1991
김종훈․황용계․박동규 공저, 국어학사논고, 집문당, 1986
최성규, 일본 왕가의 뿌리는 가야 왕족, 을지서적, 1993
천소영, 고대고유명사 차용표기 연구,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1987
김선욱, 고대 한․일 문화교류의 새로운 인식, 충남대학교 백제연구소, 1993
김향수, 일본은 한국이더라, 문학수첩, 1995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