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편제] 서편제

등록일 2003.08.21 한글 (hwp) | 2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서편제-소리의 빛을 분석한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편제>는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소리꾼 남매의 가슴 아픈 한과 여기에서 피어나는 소리의 예술을 그린 작품이다. 일정한 직업없이 떠돌이 하는 소리꾼과 그의 딸의 이야기에서 소리에만 미쳐 살아가는 소리꾼이 그 딸 또한 소리장이로 만들기 위해 딸이 잠자는 사이 두 눈에 청강수를 넣어 두 눈을 멀게 한다. 이렇게 하면 눈으로 뻗칠 사람의 영기가 귀와 목청으로 옮겨가 소리가 비상해 진다는 것이다. 즉 좋은 소리를 위해 딸의 눈을 멀게 한 것이다.
이 소설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전라도 보성읍 밖의 한적한 길목 주막이 '소릿재 주막'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이곳에 소리꾼 여인과 북장단을 하는 사내가 나온다. 여자는 혼자 사는 그 집의 주인이고 사내는 하룻저녁 손님이다. 춘향가, 수궁가 등을 들으며 소리에 빠져 들어간 손님의 재촉에 의해 여인은 그녀에 앞서 소리를 하다가 이제는 죽은 어느 소리꾼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그 소리꾼은 어린딸 하나와 떠돌며 소리를 하다가 죽어간다. 그가 죽고난 뒤 소리는 어린딸에게 이어졌는데 그 딸의 소리에서 사람들은 아비 소리꾼의 소리를 듣는다고 했다.
한편 이야기의 진행은 애당초 소릿재 주막에 들른 손님이 원래 그 소리꾼의 의붓아들이었음을 그리고 그의 딸 역시 의붓동생이었음을 밝혀간다. 즉 소리꾼은 주막손님의 어머니가 관계했던 남자였고, 그 딸은 그 결과로 태어난 소생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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