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고통받는 환자와 인간에게서 멀어진 의사를 위하여

등록일 2003.08.2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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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 역시 그들의 가치관이나 윤리관이 바뀌어서 환자를 소홀히 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 기술의 발달' 때문에 오해 아닌 오해를 환자들과 이 사회로부터 받고 있다고 생각된다. 새로운 진단법과 치료 기술은 엄청난 효과를 가지고 있음에 틀림없지만 청진기와 따뜻한 손 밖에 가진 것이 없는 의사들이 진찰을 하던 시절보다도 의사의 관심을 인간적 고통의 문제에서 멀어지게 했다.

따라서 이 모든 것을 해소하고 의사가 환자로부터, 인간의 고통으로부터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우선 환자를 대함에 있어서 뜨거운 열린 가슴으로 해야 할 것이며 그 해답은 책의 서문에도 나와 있는데, '의료는 손이나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닌 따뜻한 가슴으로 할 때' 환자에서 멀어진 의사는 다가가게 될 것이라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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