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책상은 책상이다 를 읽고,,

등록일 2003.08.2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상은 책상일 뿐 의자는 아냐, 연필은 연필일 뿐 지우개는 아냐. 하지만 책상이 '데스크'나 '테이블'은 아니지만 같은 것으로 보자는 약속으로 동일한 물건을 지칭하기도 한다. 언어란 것은 결국 하나의 약속이거든. 책상이 지겹고 식상하니까 그 놈을 컴퓨터라고 부르기로 맘 먹고 친구랑 약속해도 책상은 컴퓨터가 될 수 없다. 언어는 개인적인 약속이 아니라 사회적 약속이니까.

'책상은 책상이다'는 바라보기에 따라 많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각각의 우화는 재미있지만, 쉽지 않아서 나도 모르게 의미를 부여하고 숨겨진 의도를 찾게 만든다. 나는 그 의미를 '사회성'으로 정의하고 싶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