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경복궁 답사 감상문

등록일 2003.08.2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경복궁 답사 감상문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화려함과 아픔을 간직한, 살아 있는 역사의 현장 경복궁을 다녀와서-

내가 알던 경복궁

무지의 소치와 일제 시대에 훼손된 경복궁

그러나 자랑스러운 경복궁

답사 후, 전체적인 느낌

본문내용

'경복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그 옛날 우리 나라를 다스리던 임금님이 사시던 곳이란 거다. 그리고 그곳은 어렸을 때 엄마, 아빠 손을 잡고서 품계석 위에 올라가 앉아 사진을 찍었던 곳이기도 하다. 기억이 나는건 아니고 사진첩을 뒤적이다가 발견해낸 사실이다. 사진 속의 나는 너 댓 살 정도로 보이고 아주 즐거운 표정으로 품계석에 거의 매달리다시피 하며 올라앉아 있었다. 그게 무엇인지,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는 알지도 못한 채 마냥 웃고만 있었다. 그리고는 학교에 다니면서 국사 수업시간에 경복궁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타 270여 년간 폐허가 된 상태였던 경복궁을 대원군이 복원했다는 것을 배웠다. 이를 다시 짓기 위해 '원납전' 까지 걷을 정도였으니, 그 노력은 정말 눈물겨웠다고 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다음은 치욕적인 일제의 지배로 철저히 무너져 내린 왕조의 모습을 한 경복궁을 배웠다.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의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말살정책에 의해 조선의 5대 궁( 근엄한 아버지 같은 경복궁, 자애로운 어머니를 연상케 하는 창덕궁, 아들 노릇 당당히 하라는 애썼던 덕수궁이란 이름의 경운궁, 응석꾸러기 막내딸 같은 창경궁, 미아(迷兒)가 되어 우리를 가슴 아프게 하는 경희궁)이 파괴되어 제 모습을 잃게 되었다. 그중 경복궁은 500여 동에 달하던 전각이 거의 헐려 근정전, 경회루 등 불과 10여 동만 남아 있는 형편이다. 여기까지의 내용이 내가 대학에 들어오기 전까지 보고 들었던 경복궁의 전부이다. 그러나 대학에 들어와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 수업을 들으면서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것과 다른 경복궁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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