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독일문화와 예술 보고서

등록일 2003.08.19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
2. 그림동화는 과연 각색된 것인가
3. 사회학적 접근
4. 페미니즘적 접근
5. 역사적 접근
6. 정신분석학적 접근
7. 법학적 접근
8. 결

본문내용

대학에 들어와서 교양 수업을 들으며 기존과 다른 사고의 틀을 제공받은 것은 20여 년 간 확립되어 온 고정관념들이 부서지는 것이기에 대단히 충격적인 일이었다. 특히 역사 거꾸로 보기라던가 동화 거꾸로 읽기 등의 수업이 그러하였는데, 새내기 시절 ‘말과 삶‘ 시간에 ’동화 거꾸로 읽기‘라는 강의를 통해 기존에 익숙해 있던 그림 형제의 동화들이 여러 각도로 해부될 때에는 충격을 넘어 경악을 금하지 못할 정도였다. 물론 그 후 나름의 시각이 정립된 후, 재작년인가 특히 일본 작가들에 의한 그림 동화 재해석에 관한 작품들이 세간의 화제가 되었을 즈음에는 동화는 동화로서 받아들여지면 족하지 어른들의 잣대로 아이들의 꿈과 환상을 분석할 필요가 있을까, 판을 거듭하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서가 되기를 바랐던 '어린이와 가정동화’에 대한 그림 형제의 노고가 상업적 호기심으로 짓밟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었다. 물론 아무리 훌륭한 작품이라 해도 무비판적인 수용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기에 ‘관점의 전환’은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한 점에서 그림동화에 대한 이링 페처의 역사학적 접근이나, 브루노 베텔하임의 정신분석학적 접근, 또한 최근 제기되고 있는 페미니즘적 접근 등은 전래 동화들이 과거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머물러 있지만 않은 채 현재에도 살아 숨쉬어 우리들에 의해 미래에 다시 전래되어 긴 생명력을 유지하게끔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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