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을 읽고

등록일 2003.08.19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떤 이는 연어에서 강물냄새가 난다고 한다. 이는 힘겹게 강을 거슬러 올라온 그들 생의 냄새가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까닭일 것이다. 연어의 생을 관찰하고 그들의 의지를 생각하며 그 숭고한 삶을 느낄 때 우리는 그들에게서 강물 내음을 느낀다. 한비야. 그녀에게선 바람 냄새가 난다. 연어에서 강물 냄새가 나듯 그녀에게선 그녀가 디딘 땅 곳곳의 바람냄새가 은은히 풍겨온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그녀를 바람의 딸이라고 부른다. 그녀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애칭이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은 중국이라는 나라를 접하기 위해서 과연 한문이나 어려운 사상 같은 것이 직접 경험하는 것보다 못할 거란 생각에서다. 물론 어려운 책을 읽고 중국의 문화를 아는 것도 도움일 되겠지만 빠르게 돌아가는 요즘 시대에 그런 것들은 우선적인 것이 아니라 차선 적인 것이 되어할 것이다. 그래서 난 `중국견문록`이라는 이 책을 계기로 중국이라는 나라를 좀 더 알고자 이 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한비야라는 여성이 중국에서 보낸 1년 동안의 모습을 견문록 형식으로 작성한 것으로 중국에 모습을 눈앞에 펼쳐 보여 준다. 전 세계를 여행하고도 모자라 또 다시 낯선 곳을 향해 떠난 그녀의 용기에 한없이 감탄을 표현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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