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감상] 국악감상문

등록일 2003.08.1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제가 직접 4차례의 국악관람을 다녀와서 적은 감상문입니다.
갑작스럽게 감상문을 적을려면 사실 막막할때가 많을 것 같아서 이렇게 감상문을 올립니다.
그대로 적기보다는 감상문이니 만큼 참고만 하시더라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행복하세요.

목차

감상문 #1
감상문 #2
감상문 #3
감상문 #4

본문내용

감상문 # 1

어쩌면 우리에게 너무나 당연하게 익숙할 줄 알았던 국악을 감상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이때까지는 TV에서 국악공연이 나오면 지루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나 흥겨운 장르로만 생각했었다. 이런 선입견 때문에 처음에는 국악 공연을 감상하는데 전혀 기대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국악에 태교를 접목하여 전개된 이번 공연은 왕재와 현사를 키운 우리 음악이라는 부제 아래 국악과 서양 음악과의 만남이 함께 어우러져 국악감상이 처음인 나에게 신선한 감흥을 주었다.
처음에 연주된 상령산 줄풀이는 선비들이 즐겼던 음악으로, 우아하고 바른 느낌이 들었다.전체적으로 해금이 잔잔하게 흐르고, 가야금 소리가 더해져 맑은 소리를 더했다. 상령산 줄풀이는 정악으로 선비의 기풍이 느껴졌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었다.
사랑의 미뉴엣은 우리 고유의 대금과 기타가 어울러진 2중주였다. 대금의 크고 애잔한 소리와 강약을 조절한 연주가 인상적이었다. 특히 우리 귀에 익숙한 음악에 우리 소리인 대금과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기타가 하모니를 이루는 것이 조화롭게 느껴졌다.
코코자장은 자장가로 아빠와 엄마가 아기를 위해 불러주는 노래이다. 가야금의 통통 튕기는 소리가 자칫 조용하기만 한 자장가를 지루하지 않게 하였다. 그런 가운데 소금의 애절한 떨림과 가느다란 소리, 조용히 밑 반주를 해주는 장구는 새근새근 귀여운 아기를 재우는 자장가의 분위기와 어우려져 편안한 느낌이 들게 하였다.
유초신지곡 중 상령산 “풀가락”은 피리로만 연주되는 독주였다. 피리의 가늘고 작은 소리는 슬리고 애절한 느낌을 자아냈고, 떨리지만 강약을 조절하는 연주가 인상적이었다.
신 뱃노래는 후렴구가 귀에 익숙한 연주였다. 대금과 가야금, 기타로 이루어진 3중주였는데 모두 가족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더욱 연주가 조화롭고 신명나게 느껴졌다. 대금의 크고 웅장한 소리는 이 곡 전체의 묘미를 살려 주었고, 가야금은 조용하면서도 낮게 소리를 내었다. 중간에 ‘어기어디어차’ 라는 후렴구에서는 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의 박수를 끌어내어 더욱 흥겹고 신명나는 분위기가 펼쳐졌었다.
하늘 빛 그리움은 연주는 동․서양의 악기가 어우러진 연주였다. 우아하고 바른 느낌의 해금과 첼로와 피아노 선율은 애잔하고 아련한 느낌을 전해주어 마음을 편안하고 조용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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