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등록일 2003.08.1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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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두 번째의 잘못된 편견의 예는 정신질환 전문치료병원이 '혐오시설'로 분류되고 있는 현실을 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작년 경기도 일산에 정신장애인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을 세우려던 계획이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된 일과 정신질환 전문병원인 국립서울병원은 혐오시설로 인식돼 몇 년째 이전할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보건복지센터 정광하 간호사는 "사무실 얻기가 정말 힘들었다"며 "건물주에게 정신질환 재활치료기관이란 말을 하지 않고 입주했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전문치료시설이 환자 수에 비해 턱없이 모자람에도 불구하고 정신질환은 남의 일이라며 시설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 사회의 편견과 이기적 단면을 다시 한 번 엿볼 수가 있습니다. 정신질환자수 국민 10명 중에 한 명 꼴...완치율 60~70%로 높은 장애임에도 불구하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결과로 인해 혐오시설로 인식돼 정신보건 관련시설이 설립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주대학병원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국립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정신질환자수는 알코올 중독자까지 포함하면 500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가벼운 신경증 환자와 알코올 중독자를 제외하더라도 네 다섯 가정 당 한 명 꼴이라는 통계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렇듯 정신질환은 우리 가까이에 있는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편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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