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문화의 중요성

등록일 2003.08.15 MS 워드 (doc)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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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나라도 이처럼 우리 역사에서 일어난 일을 충실하게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후세에 남기고자한 기록문화에 역사적 전통을 가지고 있다. 실록을 남긴 전통, 즉 왕이 신화와 만나서 나눈 정책토론의 내용과 회의기록 등을 후세에 전승할 수 있었던 것은 곧 조선시대 기록관리 구조가 상당히 건실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왕이 신하를 만날 때 반드시 사관을 배석시켜 내용을 기록하도록 했다. 실록은 자세하게 당시의 상황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록문화의 전통은 정조 때부터 1910년 까지 기록된 일성록의 간행으로 이어 졌다. 실록을 남긴 우리민족의 전통적인 기록문화는 한국 근 현대사의 전개과정에서 기록을 남기지 않는 새로운 전통으로 대체되었다. 일제는 우리민족의 문화를 말살하려 하고, 식민통치의 잘못된 점을 기록으로 남기지 않았으며, 심지어 1945년 8월 15일에 식민통치의 본산인 조선총독부 문서를 소각하여 중요기록을 말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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