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소년의 비애`를 읽고

등록일 2003.08.1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줄거리
<소년의 비애> 내용 정리
등장 인물
문호와 문해의 성격
<소년의 비애> 이해하기
<소년의 비애> 나타난 문호와 춘원의 문학관
비운의 지식인 춘원 이광수 (李光洙, 1892-1950?)
이광수의 친일 행적

본문내용

1917년 《청춘(靑春)》지 8호에 발표된 그의 본격적인 단편문학의 처녀작인 동시에 한국 최초의 근대소설로 평가되는 작품이다. 국한문(國漢文) 혼용으로 쓰여진 이 소설은 구성이나 표현이 아직도 미숙하고 그 주제도 선명하지 못하지만 신소설이 가진 줄거리 위주의 소설을 부정하고 권선징악적인 요소를 극복하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며, 인간의 내면세계를 추구한 면에서 근대소설의 길을 연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 줄거리
문호는 여러 누이와 종매들 가운데에서 난수를 가장 사랑한다. 난수는 사랑스럽고 얌전할 뿐 아니라 남다른 재주를 가지고 있었다. 16세가 되자 난수는 어느 부잣집 아들과 약혼하였다. 신랑이 되는 사람은 논어 한 줄을 사흘 걸려서도 못 외우는, 모자라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문호는 못내 실망하여 슬퍼하였다. 문호는 이를 안타까워하며 계부에게 난수의 약혼을 파하고 서울로 보내 공부시키라고 권유한다.
그러나 계부는 양반 집 체면상 그럴 수 없다고 하고 난수 역시 부모의 뜻을 어길 수 없다고 하였다.
혼인날 난수는 문호의 어깨에 기대어 한없이 울었다. 난수가 혼인한 다음날 문호는 죽은 쇠눈깔 같은 난수 신랑의 눈을 보고 구역질이 날 정도로 환멸을 느낀다. 저런 사람이 난수의 배필이라 생각하니 저절로 탄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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