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술이 유럽사회에 준 영향과 우리 나라와의 차이

등록일 2003.08.1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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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는 언어의 유무이다. 언어를 통해서 인간은 문명을 시작할 수 있었고, 선사시대에서 역사시대로 넘어가기 위해서 다시 한번 인간은 문자를 만들어 내었다. 문자가 발명되기 전까지는 인간은 음성이나 몸짓을 통해서 의사전달을 하여야 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극복할 수 없었다. 문자의 사용은 기존에 음성을 통해서 전해져야만 했던 지식을 이제는 문자라는 그 무엇보다 효과적인 매개체를 통해 그 어떤 제약도 없이 발신자와 수신자를 연결해 줄 수 있었다. 또 선형성과 인과관계를 인식하고 역사의식을 갖게 함으로써 인간이 좀 더 논리적으로 사고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분명 문자라는 것은 역사적으로 어느 시점까지는 귀족층이나 일부 특권층만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였으며, 그들의 강력한 지지기반이자 통치수단이었다. 그런 문자가 대중에게 보편화되기 위해서는 종이와 인쇄술의 발명이라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했었다.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종이와 인쇄술은 동양에서 시작되었으며 이슬람을 거쳐 유럽에까지 전파되었다. 하지만 동양에서와는 다르게 서양의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발명은 유럽사회 전역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다. 구텐베르크가 최초로 인쇄한 42줄의 성서는 단순히 한 서적의 출판이 아닌 서양의 인문, 과학분야의 발전과 종교개혁을 불러온 역사적인 사건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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