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인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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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인간의 특징은 복잡하다는 것이다, 내가 이 글을 쓰면서도 웃긴말로 하자면 인간이 복잡한 동물 이기 때문에 이렇게 '인간이란?' 이런 의문에 답을 내리는 이 레포트를 쓰는 것이 이렇게 어렵고 복잡한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진정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사람들은 더 편하고 간단한 것들을 선호하고 발명해 나간다는 것은 모두 거짓말인 것 같다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정말이지 아닌 것 같기 때문이다. 반대로 인간은 참 복잡한 것을 좋아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든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건 요즘 세상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다. 거기다가 더욱 간편해 지기 보다는 복잡하고 어지럽게 변해 간다,항상 의도는 좋았겠지만 결과는 머리가 아플정도로 복잡하게 만들어 버린다.
좀더 쉽게 예를 들자면 우리가 차를 만든 이유는 무었인가? 먼곳을 좀더 편하게 빨리 갈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닌가! 그러나 생각해 보면 이 편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차를 운전하기 위해서 많은 것들을 배워야 하지 않은가! 그뿐아니라 교통혼잡에다가 사고 같이 생각 만 해도 머리 아픈 것들을 만들어 냈다. 또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람들은 국가라는 것을 만들고 법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근데 생각 해 보면 또한 이것 때문에 머리 아픈 것이 한둘이 아니다, 해결절차도 지켜야 할 많은 조항들도 분명 인간들이 쉽고 편리하게 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결과는 어떤가? 답답할 정도로 복잡해 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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