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상] 홍익인간이념과 한국윤리사상

등록일 2003.08.12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학원 리포트입니다. 아주 자세하게 홍익인간의 이념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목차

Ⅰ. 시작하는 말
Ⅱ. 중심되는 말
1. 「한」철학과 건국이념
1) 「한」과 홍익인간의 정치관
2) 「한」과 홍익인간의 윤리관
3) 「한」과 홍익인간의 종교관

2. 정치 이념으로서의 홍익인간
1) 「한」철학과 민본정치 사상
2) 인본주의와 민본주의에 관한 논의

3. 홍익인간의 이념과 교육
1) 교육이념으로서 '홍익인간'의 역사
2) 홍익인간 이념과 21C 한국의 교육

Ⅲ. 끝내는 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홍익인간이라는 말은 학교의 이곳저곳에서 늘 눈에 띄던 말이다. 그런데 그 때는 이 글이 별것 아니라고 여기며 그냥 보고 지나쳤다. 그러나 우리의 민족 얼을 배우면서 “홍익인간”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홍익인간은 널리 유익을 끼치는 인간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각 학교마다 이 글을 여기저기 붙여놓고 교육의 목표로 삼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나라의 모든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홍익인간이 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졸업한 학생들은 사회에 나가서 홍익인간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홍익인간은 우리교육의 목표이고 삶의 방법이고 삶의 내용이 되는 것이다.
요즘 들어 이렇게 숭고한 이념으로 세워진 나라에 태어난 것과 이렇게 수준 높은 건국이념을 세운 조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한없는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이 지구상에 특정 종교이념이나 자유, 정의 등을 건국이념으로 내세운 나라는 간혹 있지만 이런 숭고한 이념으로 순수하게 세워진 나라가 우리나라말고 또 어디에 있겠는가?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이런 귀중한 것들을 너무 쉽게 버려온 것 같다.
요사이 신문의 일면과 사회면을 보면 너무 한심한 일들로 가득 차 있다. 모든 국민들이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삶의 기준을 잃고 생존경쟁에만 매달려 있다. 그리고 이것을 바로 잡아줄 유일한 희망인 교육도 방향을 잃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희망이 없으니 후세교육을 위하여 또는 사업을 위하여 이 나라를 포기하고 이민을 갈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얘기들이 거침없이 나오고 있다. 정치를 해도 나의 출세를 위해서 하고 경제를 해도 나만 잘살기 위해서 하고 공부도 나의 석차를 올리기 위해서 하고 있다. 우리주위를 돌아 볼 때 이제는 홍익인간으로 살려는 사람도 없고 홍익인간으로 교육하려는 사람도 별로 없고 다들 경쟁에 이기고 출세하기 위하여 이웃을 이기려고만 한다. 그러면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럴 수밖에 없지 않느냐라고 하는 것이 우리들의 변명이다. 계속 이렇게 살면 어떻게 되겠는가? 결국 더불어 사는 사회는 무너지고 약육강식의 경쟁만이 남는 정글과 같은 삭막한 사회가 돼버리고 말 것이다.
이제 우리는 다시 최초의 건국이념을 찾아야 한다. 어떤 희생을 무릅쓰고라도 인간의 삶의 원칙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처음에는 희생이고 손해나는 것일 수도 있으나 이것이 우리들 모두가 잘 살아갈 수 있는 궁극적인 삶의 길이다. 교육의 목표가 차세대를 홍익인간으로 만드는 것으로 돌아가고 정치의 최종목표가 국민에게 유익을 주는 것으로 돌아가고 경제의 최종목표가 우리 모두를 잘 살게 하는 것으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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