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 민주화

등록일 2003.08.1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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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2·12 쿠데타로 군부를 장악한 전두환, 노태우, 정호용, 장세동, 박준병 등의 이른바 신군부와 유신 잔재 세력은 새로운 군부 지배 체제로의 개편을 확립하기 위한 준비를 은밀히 진행시키고 있었다. 사태 반전을 위한 이들의 계획은 5월 17일의 비상 계엄 확대 조치로 나타났다. 5월 15일 학생 운동 지도부의 시위 중지 결정에 의해 전국 각지의 시위가 대부분 소강 상태에 들어간 상황에서, 5월 17일 23시 40분 이규현 문공부 장관은 "현재 북괴의 동태와 전국적으로 확대된 소요 사태 등을 감안할 때 전국 일원이 비상 사태 하에 있다고 판단"되므로 17일 24시를 기해 비상 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와 함께 계엄 사령부는 학생 운동, 노동 운동의 지도적 인사와 김대중씨를 비롯한 재야 정치인, 민주 인사, 그리고 유신 세력의 일부를 불시에 급습, 체포하였다. 동시에 전국의 대학에는 휴교령이 내려졌다. 마침내 민주화를 요구하는 학생, 노동자, 시민들에 대해 군부가 정면 도전을 하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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